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야 아카리 (문단 편집) === [[토오야마 킨지]]와의 비교 === 사실 토오야마 가문과 마미야 일족은 한 인물관계에서 분리된 일족이다. 때문에 전투 스타일이나 기술이 겹치는 점이 있는데 그것을 나열한다. 킨지의 유명한 조상인 [[토야마의 킨상|토오야마 킨시로]]의 부친인 토오야마 카게미치의 부하였던 닌자가 마미야 아카리의 조상인 마미야 린조이기도 하다. 토오야마 가문과 마미야 일족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 토오야마 가문은 대대로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고 지키는 정의의 사도를 해왔으며 마미야 일족도 정의의 사도를 표방하며 위정자를 죽이고 사람들을 지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일족 내에서 악인이 나오면 같은 일족 내에서 처단한다는 가칙도 같다. 토오야마 가문은 너무 강한 자신들에 대한 억지력으로 후대에 전승하는 기술을 100가지로 제한하는 가칙[* 만일 토오야마 가문의 사람이 악인이 되면 같은 일족이 처단해야만 하기에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데다가 미지의 기술까지 사용하는 일족이 일제히 공격해 처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만약 집안 내에서 막을 사람이 없다면 외부에서라도 막을 사람을 찾기 위한 안전장치기도 하다. 킨지의 할아버지 왈, '토오야마가 너무 강해지면 누가 토오야마를 막겠느냐.']이 있는데 마미야 일족은 일족 내에서 악인이 나오면 처단하기 위해서 본가 사람에게만 전승되는 타카마쿠리의 카운터 기술 '올빼미권'이 있다. 이런 기술이 전승되는 이유는 마미야 일족은 너무 강해서 같은 마미야 일족만이 상대할 수 있기 때문에......[* 토오야마 가문과 완전히 같은 이유.] {{{+2 '''소매치기류'''}}} 마미야 : '''토비우가치''' 킨지 : 우물통 빼기 토비우가치의 열화판이 우물통 빼기. 토비우가치는 본래 살인기술이므로 공격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우물통 빼기는 순수하게 소지품 강탈만 가능하다. 또한 열화판이라는 점 때문인지 한손으로도 쓸 수 있는 토비우가치와는 달리 우물통 빼기는 양손을 함께 써야한다. 본래는 마미야 일족의 기술이지만 킨지의 조상인 토오야마 카게미치가 부하인 마미야 린조의 기술을 보고 모방해 후대에 전수해서 킨지도 아버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2 '''필살기'''}}} 마미야 : 타카마쿠리 킨지 : 벚꽃 둘의 전용기이자 일족빨로 쓸 수 있는 기술. 벚꽃은 킨지의 오리지널이고, 타카마쿠리는 전승이란 점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생각보다 많다. 타카마쿠리는 몸의 펄스를 이용하는 기술이고, 벚꽃은 몸의 반사신경을 단계적으로 가동시키는 기술로 둘다 신체능력을 비상적으로 순간 가속시키는 기술이다. 킨지만 해도 이 벚꽃 하나로 먹고 살며 아카리도 또한 타카마쿠리 하나로 보스들을 떡실신 시켰다. 반사기인 절화와 후쿠로우자가 있고 합체기인 앵성과 오오토리도 있다. {{{+2 '''인맥'''}}} 둘다 지골로, 마미야 일족의 말을 따르면 여인망(女人望)이라 하는 여성에게 호감을 사기 쉬운 체질을 가지고 있다. 킨지는 이 기질 하나로 [[호토기 시라유키|소꿉친구부터 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같이 사로잡아 어장관리를 하고 있으며, 마미야 아카리도 [[사사키 시노|자기에게]] [[타카치호 우라라|단단히 반한]] 여성까지 두고 있을 정도. 이 기질은 [[주인공 보정]]을 극단적으로 강화시켜주어 적이라도 자신의 편이 되며 자신의 위기가 와도 동료가 와서 구해주는 상황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2 '''전투력''' }}} 기본적으로 킨지가 '신체조건에서부터 무정으로서 경험, 지식'까지 사실상 모든 면에서 우위에 서 있다.[* 사실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이 토오야마 킨지는 작중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당장 킨지가 이긴 남동생, [[지서드]]만 해도 최상위의 S랭크를 넘어선 최최상위의 R랭크 무정이고 킨지 본인도 인간을 관둔 전투력을 가진 무정을 모아놓은 SDA 랭크의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실력자이며 국제무정연맹으로부터 '인에이블러(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남자)'라는 두번째 이름을 공식적으로 부여받기까지 했다. 아직까지 피래미에 불과한 마미야 아카리가 감히 비빌 정도는 아닌 셈.][* 전투력과는 상관없지만 작중 아카리가 킨지를 미행하다 금세 걸려 버렸다.] 우선, 총격 전에서 킨지가 압도적인 우위를 가진다. 아카리는 킨지와 달리 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하나도 없다. 아무것도 모르고 총을 쏜다면 거울치기로 [[역관광]]을 당하거나 총알치기, 총알 돌리기, 총알 잡기등 방어기술에 총알만 낭비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보이지 않는 총알'만 난사해도 아카리는 킨지에게 대항할 방도가 없을 것이다. 나이프 전으로 들어가도 맨손 칼날잡기 한손 버전으로 손쉽게 막힌다. 아카리가 아무리 맨손격투가 뛰어나도, 아카리가 맨손격투에서 쓰는 기술은 토비우가치랑 필살기인 타카마쿠리 뿐인데 토비우가치는 킨지 또한 같은 기술을 사용할수 있고[* 그 비정상적인 토오야마 가문의 비기를 개조해서 쓰는게 킨지다. 대표적인게 귤꽃으로, 가문 비기인 절뇌와 독자 기술인 벚꽃을 합친 기술이다. 하물며 우물통빼기 정도야 오리지널 기술도 본 와중에 개조하라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나아가 어지간한 타격기는 모두 킨지의 절뇌에 의해 전부 반사당한다. 절뇌를 파괴하려면 벚꽃에 가까운 위력을 가진 공격을 해야하지만 마미야의 기술 중 그런 위력을 가진 기술은 타카마쿠리뿐인데 이 타카마쿠리엔 큰 결함이 몇개 존재한다. 그 결점은 바로 타카마쿠리를 사용하기 위해선 자이로 회전을 하기위한 '시간과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 거기에 더해 기술의 성공 확률도 문제인게, 아카리의 타카마쿠리의 성공률을 30%정도로 3번중 두번은 빗나간다. 그에 비해 킨지의 벚꽃은 성공률은 100%인데다,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되어 처음 필요했던 스타트 대쉬거리가 사라진 건 물론 거의 아무 전조도 없이 사용가능해져 가고 있다. 게다가 격투술의 숙련도도 차이가 난다. 킨지는 이미 [[지서드]], 엔, 하비, 코우, 사이언 본드 같은 세계 최상위권 무력을 가진 사람들과 이미 싸워본 경험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카나메와 [[지서드]]에 의해 더 확실해졌다. 아카리의 경우 카나메를 히카리와 함께 2:1로 싸워서 고전하다가 필살기를 사용해 겨우 쓰러뜨렸고, 그 이후 기술의 반동으로 기절했다. 그런데 킨지는 카나메보다 훨씬 강한 [[지서드]]와 일대일로 싸워서 이겼다.[* 11권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카나메와 [[지서드]]의 실력차는 압도적으로 카나메가 결사의 각오로 프로텍터에 장비된 가속장비까지 사용하며 날린 공격은 곧바로 이어진 [[지서드]]의 대응에 무력화되고 이후 반격 한방에 승부가 결정됐다. 게다가 이 때 [[지서드]]는 [[히스테리아 모드]]를 쓰지도 않았다.] 게다가 싸우고 난 후에도 킨지는 낙하산을 타고 바다에 불시착하고 하룻밤을 표류하며 자신에게 덤벼드는 상어를 총으로 쫓아넬 정도로 체력이 꽤 남아있었다. AA와 본편의 연재분량에 의한 차이가 나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거기에 본편 18권에서 짧은 교전을 치루는 데 이때 통상 모드의 킨지가 아카리에게 동시에 토비우가치와 우물통 빼기를 써서 서로의 탄알집을 훔치는데 성공하는 것을 볼때 마미야는 저 당시 순수하게 기술 면에서는 킨지와 엇비슷한 수준 밖에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사실 이것도 따지고 보면 킨지는 사용하는 기술이 한둘이 아니고 다른 기술들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데 비해 아카리는 이 기술이 사실상 주력이다.] 둘의 차이가 더 명확해진다.[* 사실 비탄의 아리아 AA서도 아카리 일행들이 킨지를 언급할 때 맞서 싸우는 건 무리, 불가능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등 아카리 일행에 비해 킨지가 넘사벽적인 존재임을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카나메가 무정고에 온 날 마미야와 사사키, 그리고 카나메 등이 유혈충돌을 벌이려고 하는 순간 같이 있던 킨지가 일갈만으로 그를 막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